심플아이
한국어

온라인문의

온라인문의

고객센터
조회 수 79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giphy.gif

"처음이니까 집사의 발 위에 친구들의 발을 살포시 올려봐요."

q3VWH.gif

"여기서 중요한 거는 집사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거예요, 귀찮아할 수 있거든요."

giphy.gif

"자, 이제 어느 정도 집사 없이 한두 걸음을 뗄 수 있을 거예요."

orig

"자, 아주 쉽죠? 잘 걷고 있네요."

_kot.gif

"자, 이제 걷는 거리를 조금 더 늘려볼까요?"

4ce2a2ed8cd2612026b1a488fcb2a43c.gif

"아주 좋아요, 이제 걷는 게 매우 자연스러워졌어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에픽세븐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쉽지만 흔치않은 감동들.... 갈갈이882 2018.11.09 7922
» 저와 함께라면 두발로 걷는 거 어렵지 않아요" 종종걸음6996 2018.11.15 7926
346 실제로 일어났던 일본 IT 업계의 무서운 이야기 갈갈이882 2018.12.13 7928
345 오빠 20+20은뭐게?? ㅎㅎ 갈갈이882 2018.11.29 7934
344 남녀 언어 풀이법 갈갈이882 2018.12.04 7941
343 동안성형추천 갈갈이882 2017.11.10 7956
342 인생을 다시 산다면 우리는 버들이 2018.04.05 7957
341 여자 남자 (신발편) 갈갈이882 2018.10.23 7957
340 병역의 의무가 없어 화난 누나 갈갈이882 2018.11.13 7958
339 아이돌학교 추원희 이나영 2018.03.04 7962
338 공서영 이나영 2018.03.03 7963
337 정말웃긴글 갈갈이882 2018.04.03 7963
336 미국의 돈까스 갈갈이882 2018.11.06 7965
335 쉽지만 흔치않은 감동들.... 갈갈이882 2018.11.09 7968
334 대추나무 목숨걸렸네 갈갈이882 2018.12.07 7971
333 이런 엄마냥의 배신 종종걸음6996 2018.11.26 7982
332 이시키 언제부터 친했다고?[ 갈갈이882 2018.10.08 7983
331 우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동화 버들이 2018.04.05 7985
330 우리가 큰 물이 되어 버들이 2018.04.09 7986
329 아재개그문제 갈갈이882 2018.04.05 80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