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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니까 집사의 발 위에 친구들의 발을 살포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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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거는 집사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거예요, 귀찮아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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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어느 정도 집사 없이 한두 걸음을 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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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주 쉽죠? 잘 걷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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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걷는 거리를 조금 더 늘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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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이제 걷는 게 매우 자연스러워졌어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에픽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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